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네디언 프리미어 리그 (문단 편집) == 참가 구단 == [include(틀:캐네디언 프리미어 리그)] 사실상 공중분해된 [[NASL]]에 있었던 FC 에드먼턴을 제외한 모든 클럽이 새롭게 창단한 클럽이다. 또한 포지 FC와 밸러 FC를 제외한 모든 경기장의 수용 규모가 5,000명 규모다. [[오타와]], [[에드먼턴]] 마지막으로 이니셜이라도 넣은 [[핼리팩스]] 3팀을 제외하면 '''구단명에 연고지명을 아예 넣지않는 굉장히 특이한 작명법'''을 사용하고 있는데, 가뜩이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신생리그에서 왜 이런 이상한 작명을 쓰는지 의아해하는 팬들이 많다.[* 요크는 토론토의 옛 이름이자 외곽 광역권 명칭이라 별 문제는 아니고, 다른 이름도 연고지의 특성이나 역사와 나름 연관은 있다. 문제는 '나름 연관이 있는' 정도가 클럽 이름에 쓸 만한 가치에 해당하냐는 점. 만약에 그 클럽들이 [[유벤투스]]나 [[아스날 FC]], [[셀틱 FC]], [[레인저스 FC]]처럼 전혀 연고지와 상관없는 이름을 지어도 알아볼 정도로 해당 명칭이 창단역사와 관계가 있는 명문이라면 모르겠지만, CPL에 그런 명문은 존재하지 않는다. 혹은 하부리그(리그1 온타리오, 퀘벡 PLSQ 등)에서 올라온 팀이면 그나마 맥락을 이해하겠지만 이들은 다 신생팀이다.] 심지어 유럽구단명 베껴쓰는 카피캣이라며 욕먹고 조롱당하는(...) 북미 통합 1부리그인 [[메이저 리그 사커]] 조차도 이런 괴상망칙한 네이밍은 사용하지 않는다. 대체 왜 이런 모험적인 작명을 써서 몇안되는 연고지 축구팬들의 연고의식 형성에 저해되는 자충수를 썼는지는 두고두고 지적받는중. 도시역사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싶었으면 그냥 북미 각 스포츠구단들이 그러했듯이 빅토리아 퍼시픽 FC 라든가 캘거리 캐벌리즈 라든가 이런식으로 명명해도 아무 문제 없고 자연스러운데 말이다.[* 이게 우습게 볼 요소가 아닌게 입문자나 축알못 뉴비팬들이 들었을때 포지 FC , 밸러 FC 라고하면 대체 이게 캐나다 어느 구석에 붙어있는 팀인지 감이 안온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